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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육

내신 등급별 현실적인 대입 전략 총정리 (1~6등급까지 한눈에 보기)

by 청년뉴스 2025. 5. 19.

2025학년도 입시, 과연 나는 어느 대학을 노려볼 수 있을까?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내신 등급에 따라 막연히 ‘가능/불가능’을 나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 글에서는 내신 1등급부터 6등급 이하까지, 각 등급별로 현실적으로 진학이 가능한 대학 리스트와 전략을 총정리했습니다.

 

 


내신 1~3등급: 상위권 학생의 선택 기준은 ‘전략’

 

 

내신 상위권이라면 웬만한 대학 대부분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건은 전형 전략과 수능 최저 기준, 학과 커트라인입니다.

 

 

 

 


내신 3등급대: 수시·논술로 인서울 노려볼 수 있는 기회

내신 3등급은 상위권도, 하위권도 아닌 절묘한 구간입니다.
하지만 잘만 전략을 짜면 인서울,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도 가능합니다.

 

 

 


내신 4~5등급: ‘논술’과 ‘실속형 대학’ 집중 공략

 

 

이 구간은 오히려 다양한 전형을 적극 활용하면 역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논술 100% 전형이나, 취업률 높은 특성화 대학은 좋은 대안입니다.

 

 

 


내신 5~6등급 이하: 논술·정시·면접형 전형이 핵심

이제는 정시 백분위 전략, 수능 최저 없는 논술전형, 면접전형 등을 활용해 4년제 진학도 충분히 가능한 시대입니다.

 

 

 


마무리 정리표: 내신 등급별 전략 포인트 요약

 

 

등급 주 전략 전형 추천 경로 예시

1~2등급 학종, 교과, 논술 연고대, 서성한, 중경외시 등 상위권 대학
2.5~3등급 교과, 논술, 학생부 종합전형 인서울 중위권, 수도권 주요대학
4등급대 논술전형, 적성전형, 면접형 수도권 일부 대학, 지방 거점대학
5등급대 논술전형, 면접, 정시 백분위 전략 실속형 4년제, 특성화학과, 간호·보건계열
6등급 이하 논술 100%, 기초학력, 정시 집중 수능 최저 없는 논술대학, 면접형 전형, 전문대 병행

 

 

 

 


📌 TIP: 내신이 부족해도 수능과 논술, 그리고 전형 구조를 분석하면 인서울까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러 전형을 함께 준비하고, 수시·정시 혼합 전략 세우는 법 글도 꼭 확인해보세요.